[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빅뱅 탑이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20일 오후 1시 50분 탑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탑은 검정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취재진 앞에 섰다. 탑은 취재진 앞에 고개를 숙이며 다시 한 번 사과한 뒤 "자숙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대마초 4회 흡연을 인정한 탑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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