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전소민 동생 전욱민이 발차기 대결에서 '런닝맨' 공식 능력자 김종국을 이겼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7주년 기념 패밀리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조세호, 김수용, 태항호, 손나은, 김종국의 친형 김종명, 송지효의 남동생 천성문, 전소민의 남동생 전욱민, 하하의 친구 박근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초대한 패밀리와 2인 1조로 미션을 선보였다. 축구로 유학까지 다녀왔다는 송지효의 동생 천성문은 발차기를 제안했고, 그는 605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도전한 김종국은 595점을 기록했고, 그는 "몸이 나갔어야 했다"며 결과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오른쪽 다리를 수술해 왼쪽으로 발차기에 도전했다. 대결 결과, 전욱민은 641점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는 우승에 기뻐하며 "왼발로 찼는데도 불구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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