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네이버 'V앱'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V앱을 통해 사랑니를 뽑은 근황을 전했다.

24일 네이버 V앱에서 '차은우의 Just one 10 minutes'이 방송됐다.

차은우는 "여러분 특급 소식이 하나 있어요"라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차은우는 "어제 밤에 왼쪽 아래 사랑니를 발치를 했습니다. 죽을 뻔했어요 여러분"이라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처음에는 안 빼도 된다고 했는데 크니까 빼야한다고 해서 뺏어요"라고 뒤늦게 발치를 한 이유를 전했다.

차은우는 얼음팩으로 볼을 찜질하며 발치과정을 어리광을 부리며 애교 넘치게 설명하기도 했다.

차은우는 사랑니 때문에 팬사인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했다는 말도 전했다.

차은우는 휴가때 무엇을 했냐는 팬들의 질문에 "저는 겨울잠자는 곰처럼 푹 잤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연극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소극장이 제일 좋은 것 같다며 "같이 갈래?"라고 말해 팬심을 저격했다.

종방연 때 술을 많이 마셨냐는 팬의 질문에 차은우는 "아니에요. 많이 안 마셨어요"라고 답하며 "최고의 한방은 저에게 한방을 날려준 작품이었어요.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감사했고 많은 것을 배운 작품이었어요."라며 종방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인터넷 연결 문제로 자주 끊겨서 두 번 다시 시작해야 했다. 이는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차은우는 그런 팬들을 위해 연장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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