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배우 최시형의 데뷔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오후 7시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유명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뮤지션의 길로 들어선 사연이 전해졌다.

요조는 이날 자신이 뮤지션이 된 것 자체가 우연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요조는 “친구가 만든 가이드 곡에 가이드 보컬을 해달라고 불렀는데 그 친구가 그걸 앨범으로 내버렸다”라며 뜻하지 않았던 데뷔의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저도 모르게 데뷔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여자들’의 청일점이기도 한 최시형 역시 배우가 된 것을 우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시형은 “사실은 유학을 앞두고 있는데 가족 중에 영화를 하는 분이 출국 일주일 전에 자기 친구가 영화를 하고 있다면서 배역이 저랑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을 봤는데 그게 계기가 됐다”고 연기에 발을 디디게 된 계기를 전했다. 최시형은 그래서 유학은 어떻게 됐냐는 진행자의 말에 “결국 놀러만 다녀오고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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