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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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민용이 드문 라디오 출연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연출 김현수)에서는 최민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원은 “‘오지의 마법사’ 에서 만났죠. 첫인상이 어땠냐 하면요 약간 경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딱 보는 순간 복장이나 서 있는 자세가 굉장히 올바르게”라며 네팔에서 느꼈던 최민용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이에 최민용은 “해외에서 봤으니까 그럼 인터폴로 봤겠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를 못 알아들은 김태원이 “인터폴이 뭐에요?”라고 되묻자 “아 국제 경찰”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민용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제 음성과 말투, 화법을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라디오를 잘 안 했죠”라며 라디오 출연을 피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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