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시안이가 분노의 고백을 했다.
2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대박이의 분노의 고백이 그려졌다.
이동국과 설수대 남매는 이날 인형을 고치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시안이가 어릴 때부터 옆에 끼고 살았던 인형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 중 고장난 것들이 제법 발견됐기 때문.
지하철에 오른 이동국은 한창 가던 중 시안이에 대한 장난 본능이 발휘됐다.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시안이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 보고자 했던 것. 손잡이를 잡고 매달린 시안이는 얼마가지 않아 힘이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비교적 여유로운 이동국은 “아빠 내려주세요 하면 내려줄게”라고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정중히 부탁하는 시안이의 말에도 이동국은 “사랑한다고 하면 내려줄게”라고 부연했다. 결국 시안이는 분노의 “사랑해요”를 외친 뒤에야 손잡이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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