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요조가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는 영화 ‘여자들’의 다섯명의 주연 전여빈, 채서진, 요조, 유이든, 전소니의 무비 토크가 그려졌다.

진행자는 영화 ‘여자들’에 대해 “여배우들이 같이 나와서 같은 신을 찍는 게 아니라 한분씩 나오는 옴니버스 영화라더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다 우연치 않게 만나는 과정이지 않냐”라며 “먼저 이 영화를 찍게 된 감독님과 여기 계신 배우들이 인연이라고 해야할까, 우연이라고 할까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물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요조는 “(‘여자들’ 감독님이) 뮤직비디오 감독을 해주셨다”며 “말하자면 직장동료인데 실제 책방을 하고 있다 보니까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자신과 비슷한 역이냐는 말에는 “책방해서 했던 신들은 다 익숙했다”며 “촬영했던 책방도 제 친구가 하는 책방이었다. 거기서 하는 연기가 제가 책방에서 하는 일들과 비슷해서 어색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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