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여자친구가 돌아왔다.
1일 네이버 V 라이브 GFRIEND 채널에는 여자친구 컴백 쇼케이스 ‘귀를 기울이면’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의 쇼케이스가 그려졌다. 팬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여름, 그리고 ‘귀를 기울이면’. 여자친구의 컴백은 무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여자친구는 신곡 공개에 앞서 ‘너 그리고 나’ ‘사랑별’ 무대를 꾸몄다. 익숙한 노래에 팬들의 분위기는 자연스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공식 팬클럽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는 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소원은 최근 일명 ‘미쳐있는’ 있는 일이 있냐는 질문에 “요즘 버디들과의 만남에 미쳐있어요”라고 말했다. 엄지는 역으로 “여자친구가 버디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라고 센스있는 대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 팬들에게는 여자친구의 휴식이 공백이었지만, 여자친구는 그간에 활발히 해외 활동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여자친구는 꿈꾸는 일탈이 있냐는 말에 은하, 예린, 엄지가 반응을 보였다. 엄지는 “소원언니가 운전면허가 있기 때문에 저희끼리만 차를 타고 놀러를 가는 일탈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소원은 엄지의 말에 “2종 면허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린은 “인형 뽑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 하루동안 있어보고 싶다”고 솔직하면서도 순진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은하가 24시간 누워있고 싶다는 말에는 여자친구 멤버들이 “일상 아니냐”고 지적하며 아옹다옹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솔로 데뷔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도 여자친구는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유주는 “가수하기 전에 예전에 솔로가수 하는 꿈을 꿔본 적이 있어요”라며 지금은 걸 그룹이 좋다고 말했다. 엄지는 “아주 나중에 디지털 싱글이라도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비는 “저도 팀이 최고에요”라면서도 “근데 생각만 해봤어요”라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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