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사유리가 본인의 이상행동을 고백했다.
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인에게 이상행동이 나타난다고 전하는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VCR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은 반려견들의 행동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대부분 반려견들에게 나타나는 문제 요인이 스트레스라는 이야기에 유진이 깊이 공감하자 사유리는 “사람도 스트레스 받으면 이상행동 하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어떤 행동을 하냐고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사유리는 “스트레스 받으면 밤중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요”라고 해맑게 말했다. 노홍철과 유진이 놀라는 모습에 사유리는 언제라도 걸어주겠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진은 냉정했다. 유진은 사유리에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나요?”라고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행복을 주는 고양이, 행은이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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