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경원과 손혜원이 정치계의 성차별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나경원, 손혜원을 만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정치계에서의 성차별에 관한 질문을 던졌고, 손혜원은 “그랬다간 죽습니다. 그러다간 거의 여야를 막론하고 여성 의원 수는 적을지 모르지만 지금 3당 대표가 모두 여성 아닙니까. 굉장히 셉니다. 그런 얘기 함부로 하면 안 되고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나경원은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나경원은 “여성이 세다 여성이 당 대표 다 한다 말씀하시지만 아직은 ‘여성은 여기까지만’이라는 인식이 있어요”라며 그 한계가 있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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