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조태관의 수상한 행동이 포착됐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는 알리 백작(최민수 분)이 집에 온다는 말에 강호림(신성록 분)을 소환하는 이지영B(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림은 알리 백작 앞에서 이지영B와 가짜 부부 행세를 하기로 한만큼, 그녀의 연락에 택시를 타고 바쁘게 달려갔다. 강호림의 외도를 의심하고 있던 이지영A(강예원 분)은 늦은 시간 외출을 하는 그의 뒤를 밟았다. 알리 백작은 처음 방문하는 이지영B의 집을 둘러보고는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지영B는 “차는 한 대면 돼요, 저한테는 아버지가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밖에서 대기 중이던 왈리왈라(조태관 분)는 택시에서 내리는 강호림을 목격했다. 강호림이 잠시 와인을 사러 간 사이, 이지영A가 도착하는 것을 본 왈리왈라는 다가가서 알은 채를 했다. 마침 강호림이 돌아오는 것이 보이자 왈리왈라는 황급히 이지영A의 정체를 숨기는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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