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서핑요정 정재형의 서핑월드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세계 패키지-뭉쳐야 뜬다' 하와이편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정재형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100M의 11초 플랫된다는 재형의 도발로 달리기 대결이 성사됐고, 멤버들은 새신랑과 헌실랑의 자존심을 건 결전지인 와이키키 해변으로 이동했다.
지면 딱밤맞기 벌칙이 걸려있는 대결에서 먼저 새신랑들은 기선제압을 시작, 시작도 전에 이미 지친 헌신랑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이때 재형은 용만에게 무언가 건넸고, 급하기 원기를 충전하며 건의를 불태웠다.
첫번째 주자로 용만이 출발, 초반스타트부터 뒤쳐지더니 맹추격에도 결국 한 발 늦게 들어오게 됐다. 뒤늦게 재형과 성주가 이어서 출발, 급격한 차이로 흥미가 떨어지고 말았다.
새신랑 팀의 육상선수 출신이자 일본인인 코서방은 이에 여유 부렸고, 그 사이 안정환이 출발해 코서방을 당황시켰다. 축구선수와 육상선수의 대결로 흥미로움이 유발된 가운데, 한번 삐긋했던 정환은 국가대표 출신 답게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기지를 발휘, 비디오 판독 끝에 나무를 먼저 친 안정환이 먼저 결승전에 들어와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서핑 요정인 재형의 지휘아래 멤버들은 서핑에 도전하게 됐고, 기다렸다는 듯이 재형은 열혈강사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재형의 설명을 순순히 귀담아 들었고, 먼저 재형은 능숙하게 보드를 이동, 다른 멤버들을 휘청거리며 결국 전문 요원의 도움을 받아 바다로 이동시켰다.
재형은 완벽한 포즈로 서핑에 성공, 파도위에서도 흐트럼 없는 자세를 취한 반면, 멤버들은 하나둘씩 바다로 빠졌고, 그나마 국가대표 출신인 안정환은 서서히 안정적인 자세를 잡아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멤버들은 하나둘씩 서핑을 버티기 시작하며 심기일전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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