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김선아가 자신을 해치려 한 서정연을 오히려 역습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연출 김윤철 극본 백미경)에서는 박주미(서정연 분)이 회사를 매각하고 도망친 박복자(김선아 분)를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안재구(한재영 분)의 수하들은 호텔 직원을 협박해 박복자의 객실 키를 받았다. 이어 CCTV를 피해 비상구를 이용해 19층으로 올라갔고 구봉철은 쇠방망이를 들고 박복자와의 약속 장소를 향했다.

하지만 도리어 구봉철이 누군가에 피습을 당했고 박주미에게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우아진씨"라며 박복자가 문자를 보냈다.

그 시각, 안재구의 수하들이 박복자의 객실에 들어갔고 칼을 들고 그녀를 협박했다. 하지만 안재구 앞에 구봉철이 피를 흘린 모습으로 쓰러졌다. 이어 박복자는 "술을 한 잔만 마시고 가자"며 그 부하들에게 부탁했고 그 사이 박복자의 개인 경호원이 총을 들고 들어와 전세가 역전됐다.

박복자는 박주미를 찾아와 "우아진씨? 내가 우아진씨 필체를 너무 잘 알아서 말야. 교수나 되는 양반이 어쩜 이렇게 하수야"라며 박주미를 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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