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의 데뷔 앨범이 오늘(7일) 베일을 벗는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이뤄진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데뷔 전부터 각종 CF와 예능을 섭렵한 워너원이 이날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펼치며 전설의 서막을 연다.
워너원은 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1X1=1(TO BE ONE)’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에너제틱’으로, 지난 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투표를 통해 '활활(Burn It Up)'을 누르고 최종 선정된 검증된 타이틀곡이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발탁된 보이그룹인 만큼 타이틀곡 또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택해 특별한 행보를 펼치는 것.
특히 ‘에너제틱’은 ‘프듀2’ 방송 당시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사랑을 받았던 콘셉트 평가곡 ‘네버’의 작곡팀(펜타곤 후이, 플로우블로우)의 작품으로 환상의 호흡을 기대케 한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에너제틱’을 비롯해 인트로 ‘투 비 원(To Be One)’, 수록곡 ‘활활’, ‘워너비(Wanna Be)’, ‘프듀2’에서 선보인 신곡 ‘이 자리에’, ‘나야 나’, ‘네버’가 11인 버전으로 담겼다.
워너원은 이미 데뷔 전부터 강력한 팬덤과 인지도로 꽃길을 예약했다. Mnet 데뷔 리얼리티 ‘워너원고’, KBS 2TV ‘해피투게3’,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마쳤다. 또한, tvN ‘SNL 코리아’, MBC ‘오빠생각’, ‘이불 밖은 위험해’, JTBC ‘한끼줍쇼’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상급 스타들의 컴백 경로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 음반차트 1위는 물론, ‘네버’로 음원차트 1위도 경험했다.
꽃길을 앞둔 워너원은 이제 공식 무대 공개만이 남아 있다. 워너원은 이날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