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만은 역시 '갓병만'이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통영 욕지도에서 조업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성재팀(김병만, 육중완), 김종민팀(경수진, 이상민, 허경환)은 바다의 과거 어법을 활용한 조업에 도전했다. 팀 대결 1R에서는 ‘자리돔 뜰채 대결’이 펼쳐졌고, 주어진 30분 동안 더 많은 무게를 잡은 팀이 승리하는 룰이었다.
육성재팀은 김병만을 필두로 작전을 짰다. 김병만이 부두로 직접 내려가 뜰채를 건져 올리면 육중완과 육성재는 위에서 미끼를 던지고, 잡힌 자리돔을 정리했다. 김병만의 완력과 스피드가 있기에 가능했던 방법. 팀은 김병만 덕분에 자리돔 풍년을 맞았다. 반면 이를 보고 무작정 따라 한 허경환은 낭패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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