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퇴소학생 8인은 일반학급으로 전반해 '아이돌학교' 데뷔 시스템 아래 계속해서 수업을 받는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학교'(PD 전경남, 신유선, 최정남, 황나혜)에서는 첫번째 성적발표식으로 희비가 갈린 40명의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8명의 퇴소자 발생에 학생들은 눈물을 흘렸다. 동고동락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던 것. 이어 교장 이순재가 등장해 학생들에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순재는 “금년 아주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었어요. 여러분들 열심히 연습하느라 고생했고 애 많이 썼어요”라며 1차 데뷔능력고사를 마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먼저 이번에 퇴소하는 8명의 학생들 매우 아쉽습니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이순재는 “그렇지만 절대로 실망할 필요 없어요”라며 이번 데뷔 기회에서만 제외되는 것뿐 ‘아이돌학교’가 계속해서 퇴소 8인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아이돌학교는 단순한 TV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돌 육성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 이번에 실패했지만 우리 아이돌학교 원칙과 방침에 따라준다면 여러분이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아이돌학교는 적극적으로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밀어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물론 8명 학생들은 앞으로 TV에 얼굴을 보이는 기회는 없을 거에요. 대신 일반학부에 다시 편입이 돼서 부족함이 없는 교육을 통해서 여러분이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뒷바라지를 우리 아이돌학교가 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순재는 “그리고 여러분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마음먹고 도전하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비록 지금은 조금 실패했지만 가까운 장래에 여러분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 더욱 노력해주시고 우리 아이돌학교는 항상 여러분들이 데뷔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좌절하지 말고 내가 뭐가 부족했나 다시 한 번 발견하고 노력해주길 바랍니다”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한편 '아이돌학교'는 걸그룹이 되고 싶은 열정이 예쁜 소녀들이, 아이돌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쁘고 실력 있는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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