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김태우가 JYP 앞에서 무대 울렁증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박진영의 PARTY PEOPLE(파티 피플)'에서는 첫번째 파피로 전설의 아이돌 god의 보컬리스트 김태우가 출연했으며, 특히 JYP 앞에선 긴장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은 "이분이 무대에 오르면 항상 함께 하는 기분이다"며 김태우를 소개, 이어 김태우는 god 부터 솔로곡까지 메들리 송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를 마친 태우는 "18살때 오디션 보는 느낌이다"면서 "이상하게 형 앞에 서면 무대 울렁증이 있다. 형이 무대 밑에서 노래를 즐기는 건지 이따가 무슨 얘기를 할지 괜히 긴장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20년전 첫 오디션을 봤던 태우는 "만난지 20년 됐다"면서 "서울역 앞에 데리러 나갔던 기억 난다, 18살 이후 형이 인성까지 날 키웠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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