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김수로와 엄기준이 요리대결을 펼쳤으나, 둘다 실패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 신비의 오지인 조지아편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위너멤버 진우가 출연했으며, 특히 김수로와 엄기준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수로는 일어나자마자 거하게 환영해준 집주인들을 위한 아침밥을 한국식으로 차려주자고 제안했고, 이때 하나둘씩 한국에서 가져온 햇반과 김치, 라면을 꺼내들었다.

먼저 엄기준은 김치볶음밥을 완성, 수로는 "현석이에게 배운 게 있다"며 토마토소스를 넣은 라면으로 집주인들에게 대접했다.

하지만 매운 맛이 어색한 집주인들은 물을 가져오더니, 결국 조지아 음식을 내주며 또 다시 그들에게 대접을 해주는 모습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요리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복숭아 따기로 일손을 돕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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