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올해 두 번째 2017 KBO리그 시구에 나선다. 5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이 오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17 KBO 리그 kt위즈와 sk와이번스 경기의 kt위즈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평소 kt위즈의 열혈 팬인 지숙은 지난 2016년 두 차례와 지난 4월 9일 한 차례 kt위즈 측 시구자로 초청 돼 명품 시구를 선보이며 ‘시구 요정’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특히 지난 4월 9일 kt위즈 측 시구자로 나선 지숙은 이날 kt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전 경기에서 kt위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시구 요정’에서 ‘승리 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구에 앞서 지숙은 “제가 사랑하는 팀을 위해 한 시즌에 이렇게 한 번 더 시구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린다. kt위즈의 팬으로서 승리를 향해 진심을 담아 시구에 임하겠습니다. ktwiz 화이팅!!”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숙은 SBS '스타일 팔로우', MBC MUSIC '아이돌 투어',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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