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남이 형들의 놀림에 발끈했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결별 보도 다음 날 녹화에 참석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결별보도가 나간 후 다음 날 녹화에 참석한 강남에게 “이 상황이면 고사하는 경우도 많거든요”라고 말했다. 형들의 뜨거운 관심에 강남은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김진국을 향해 “국진이 형, 조언 좀 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강남의 갑작스러운 조언 부탁에도 “잘했어”라고 다독였다. 김구라는 지치지 않고 “한국말도 많이 늘었더라고요. 연애하더니”라고 일갈했고, 강남은 “형들 덕분이죠”라고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형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수습하려고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녹화 시작에도 김구라가 “애써 밝은 척 할 필요 없어”라고 하자 강남은 “나 집에 갈래”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이런 강남의 모습에 “힘들지?”라며 “힘들면 티 내도 돼”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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