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근 이슈가 된 스타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비디오스타’가 이번에는 사랑이 꽃피는 섭외를 준비했다. 이파니부터 미나, 김준희까지. 애정전선이 식을 줄 모르는 스타들이 ‘비디오스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선 스타들을 섭외해 화제를 모았다. 가장 크게 화제가 된 방송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으로, 가수 김연자, 방송인 마르코, 배우 서하준과 김광민이 출연했다.
당시 김연자는 이혼과 송대관과의 논란을 이야기했다. 마르코는 아내 폭행 사건과 배정남과의 클럽 난투극 사거을 해명했고, 서하준은 동영상 논란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고, 이를 통해 그들에게 쏟아진 관심을 예측할 수 있었다.
지난 1일에는 하리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리수가 주목받은 이유는 무려 7년 만에 예능에 컴백했다는 점도 있지만 최근 남편 미키정과 이혼했다는 부분이 더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이혼 배경과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눈물까지 보이면서 진심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특집 등을 통해 섭외력을 인정받은 ‘비디오스타’는 이번에는 눈을 돌렸다. 이번 섭외 기준은 사랑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뜨거운 애정전선을 자랑하는 커플들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파니♥서성민, 미나♥류필립이 시작을 끊고, 김준희♥이대우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오늘(8일) 방송되는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에는 이파니 부부가 출연한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파니는 지난 2012년 서성민을 만나 다시 한 번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웠던 결혼 과정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서성민이 자신과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에게 지극정성을 다하는 서성민에게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한다.
17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한 미나♥류필립 커플은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다. 큰 관심 속에서 2년 념게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류필립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하며 연인 미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두 커플이 달군 분위기는 16살차 연상연사 커플 김준희♥이대우가 이어 받는다. 오는 24일 ‘비디오스타’ 녹화에 임하는 두 사람은 최근 열애를 인정한 커플답게 서로에 대한 애정과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사연있는 스타들을 섭외하며 화제를 모았던 ‘비디오스타’는 1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랑이 꽃피는 스타들을 섭외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비디오스타’의 다음 섭외 스타 라인업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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