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수다 친구들이 뭉쳤다.
방송인 안선영은 8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오래전 KBS히트예능 미수다로 맺은 인연의 다국적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다들 짠듯이(?) 한국 남자랑 결혼해서 반한국인 아주미로 열심히들 살아주니 그저 친정큰언니마냥 뿌듯하고 기특할따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에바와 아키바 리에, 은동령, 크리스티나, 에나벨이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에바의 둘째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것.
어느덧 아기 엄마가 된 미녀들은 환하게 웃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이들은 '미수다' 종영 이후에도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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