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현이 정재승을 패러디한 정돼승을 연기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9'(기획 안상휘/연출 권성욱 등)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너 ‘몹쓸신잡’에서는 피서를 떠나는 황교태(권혁수), 정돼승(김준현), 유서민(정이랑), 김영하1도(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서민은 피서란 단어가 '더위를 피하여 시원한 곳으로 옮김'이란 뜻이기 때문에 '더위를 피해 피서를 간다'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라 지적했다.

정돼승은 황교태, 유서민, 김영하1도를 흉가로 이끌었고, 셋은 정돼승 뒤로 보이는 귀신에 기겁했다. 정돼승은 “당연히 착시 현상이죠”라며 차분히 과학이론을 설명했고, 귀신이 자신의 몸에 달라 붙었는데도 믿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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