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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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노홍철과 장미여관, 그리고 그들의 반려 동물들과 함께 한 여름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하하랜드'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난 1회에서 패널로 참여했던 사유리와 장미여관의 멤버 강준우가 다시 한 번 녹화에 참석했다. 특히 아빠를 따라 스튜디오 나들이에 나선 강준우의 반려견 봉식이는 의젓한 모습으로 폭풍 애교를 선보이며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낯선 환경에서도 차분하게 있던 봉식이는 난생 처음 스튜디오에서 거울로 자신을 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편 장미여관의 강준우는 '하하랜드'의 정규편성을 축하하며 즉석에서 ‘하하랜드송’을 작곡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주 반려동물과 여름 캠핑을 떠난 홍철과 홍키, 장미여관 패밀리의 두 번째 캠핑기가 공개된다. 물놀이를 즐기면서 조금씩 가까워진 홍키와 장미여관 패밀리는 넓은 잔디밭에서 ‘하하랜드배 반려동물 운동회’를 진행했다. 장난꾸러기 불독 별이와 봉식이, 15살 노견 링이와 당나귀 홍키, 세 살배기 단우의 불꽃 튀는 달리기 대결이 펼쳐졌다고. 또 내 반려동물이 제일 똑똑하다 우기는 여섯 남자가 간식을 놓고 반려동물 아이큐 테스트도 벌였다. 그리고 캠핑장에서는 '장미여관' 미니 콘서트도 열렸다. 차가운 도시 당나귀 홍키도 춤추게 하는 ‘홍키송’과 봉식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아빠 준우의 ‘봉식송’까지 만들어지며 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하하랜드'는 오는 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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