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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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 사람 친구의 연애'는 어떻게 제작됐을까.

윤신혜 CP는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Mnet 새 연애 권장 리얼리티 '내 사람친구의 연애'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윤신혜 CP는 "1534가 Mnet 주요 타겟층인 만큼 지난해부터 연애 리얼리티를 만들고 싶었다. 어느 상황에도 사랑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 리얼한 스토리를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프로그램의 화두였다. 가장 공감되게 담아내기 위해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CP는 "조금 더 디테일하고 복합적인 감정을 다루고 싶었다. 더 재밌고 신선한 리얼리티를 연구하던 중 남사친과 여사친이라는 새로운 기류를 발견했다"며 "친구는 어떻게 조작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친구와 있을 때의 감정은 단순한 커플 매칭 프로그램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 CP는 "출연진의 감정선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감정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션들이 있다. 일례로 매일 밤 단 한 명의 이성에게 단 하나의 질문을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할 수 있다. 녹음본은 당사자만 듣게 된다. 호기심이나 견제가 재밌게 발견됐다.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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