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전광렬이 윤아정에게 언짢음을 표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 극본 하청옥) 45화에서는 이경수(강태호 분)이 응급차에 실려간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나경은 성경자에게 "모든 게 유지나 그 여자가 팔자가 사나워서 그렇다"말했고 성경자는 "그런 말 하면 못 쓴다"고 달랬다. 그러면서 "인간인 이상 왜 고통스럽지 않겠냐, 누가 뭐라도 오늘 밤 제일 괴로운 건 그 물건이다" 말했다.
이에 고나경은 "그런 걸 느낄 줄 아는 여자면 그 어린 아일 버렸겠냐"며 의구심을 품고 "그 여자는 지금 은행 금고에 있다는 증거는 어떻게 되는 건가 그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이에 성경자는 "독한 것 같으니라고..."라고 말하며 고나경을 향해 혀를 끌끌 찼다.
이어 고나경은 남편 박현성(조성현 분)에게 자신과 절대 이혼할 수 없다며 "그냥 내 자리에 있게 해달라" 요청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 후계자로 만들어주겠다" 말했다.
이에 박현성은 "하나도 못 가져도 당신하고는 못 산다"며 차갑게 대응했고 이에 고나경은 "난 바람을 피운 적도 없고 시부모님한테도 할 만큼 다 했다. 절대 이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 없다"고 말했다.
고나경은 박성환에게 "축하한다" 말했고 박성환은 "지금 이 순간에 그런 소리가 나오냐" 소리쳤다. 이에 고나경은 "아버님이 쓰러지시면 같이 쓰러질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며 "저를 그렇게 만들어달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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