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스페셜 DJ 위너 승훈이 여행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103.5) LOVE FM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스페셜 DJ로 위너 승훈이 출연했으며 특히 승훈의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DJ 숙은 승훈에게 "패키지 여행에서 싱글차지로 69만원을 더 내라고 하면 방을 쓰겠냐"는 질문을 던졌고, 승훈은 " 얼마가 되도 가고 싶을 것 같다"면서 "너무 바빠서 여행을 못 가기 때문이다"고 대답했다.
이에 숙이 의아해하자, 승훈은 "근데 하루에 69만원이면 좀 말이 안된다, 일주일에 69만원이면 얘기가 좀 달라질 것 같다. 사실 호텔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며 소신을 덧붙였다.
특히 "낯선 곳에서 낯선사람과 만나는 것도 여행의 묘미"라는 승훈의 말에 숙은 "낯가린다 하지 않았냐"며 돌발 질문을 던졌고, 승훈은 "새로운 환경에서 나와 다른 직업군의 삶을 듣는 것은 좋아한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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