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안정환이 전직 농구선수인 서장훈을 농구게임에서 이겨버렸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세계 패키지 여행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을 꺾는 안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호텔 방뽑기 걸고 미니 농구게임을 승낙, 신의 손처럼 국보급 슈팅을 보여 일동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뒤이어 형돈도 도전했고, 승리는 장훈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이때 안정환이 등장했고, 전직 스트라이크 안정환은 던지는 족족 득점을 얻어냈다. 멤버들은 "장훈이 이기겠다"며 흥분, 결국 정환은 장훈의 기록까지 꺾어버리며 신기록을 달성해 선물 교환권까지 얻어냈다.

이에 30년 농구 인생에 최대 굴욕의 날을 맞이한 장훈은 표정이 급 어두워지더니 "나 한게임만 더 하겠다"며 이를 믿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결국 장훈은 홀로 남아 안정환의 기록을 깨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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