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뮤지-유세윤이 러시아 여행을 즐겼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앙코르 특집 확장판’편이 전파를 탔다.

뮤지-유세윤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국주-박나래는 훗카이도로 앙코르 여행을 떠났다. 화제가 되어 다시 떠난 여행이니만큼 영상 공개 전부터 두 팀의 신경전이 대단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김옥빈과 김현숙이 떠났던 여행지였고, 당시의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듯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모두 ‘배틀트립’을 보고 왔다고.

유세윤과 뮤지는 비트와 토마토소스를 넣어 붉은빛이 나는 보르쉬 스프를 맛보곤 심심한 김치찌개를 떠올렸다. 된장찌개 맛이 나는 스프도 있었고, 뮤지는 “여기 한식당 아니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달팽이 요리까지 포함된 식사의 가격은 27,600원으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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