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와 안길강이 이연희의 빚을 대신 갚아줬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해성(여진구 분)에 선뜻 돈을 건네주는 의문의 사나이(안길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사나이는 심마니였고, 돈을 벌고 싶다는 성해성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그 시각, 정정원(이연희 분)은 자신을 찾아온 사채업자들에 밀린 이자를 갚았는데 왜 왔냐고 따졌다. 사채업자들은 “원금하고 이자를 다 계산을 좀 해봤더니 다 갚았더라고. 자 차용증”이라며 차용증을 건넸다. 사실은 성해성과 의문의 사나이가 대신 갚아준 것이었고, 이를 모르는 정정원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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