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주상욱이 VR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웹예능 '네 얼간이'와 콜라보를 하게 된 세모방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창 소개를 들은 후, 직접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상욱은 "아이디어가 다 좋다"며 감탄했고 이경규 역시 "괜찮다 보게 된다"며 만족했다.

처음에 안 보겠다던 주상욱은 VR 속 요가를 하는 여성을 보며 계속 손에서 놓지 않았고 이경규가 받아서 VR을 쓰자 화면이 사라져 "화면에 있던 애 어디 갔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화면을 찾기 위해 온갖 다양한 자세를 취하다가, 결국 영상 속 여성의 동작을 따라하기까지 해 지켜보는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관심이 없는 듯 했던 박명수 역시 VR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와 주상욱은 부러운 듯 다가와 구경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아름다운 여성들의 모습에 이경규, 박명수, 주상욱은 연신 VR을 벗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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