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양달희(다솜)이 시댁에서 친동생 홍시(오아린)와 마주쳤고, 홍시에 입을 또 다시 막았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친동생과 마주한 달희와, 스토커의 쌍둥이 동생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스토커를 다시 만나 충격을 받은 이계화(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달희는 시댁에서 필모(손창민)과 민들레(장서희)와 함께 온 친 동생 홍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홍시가 아는척을 하려하자, 달희는 "난 세라 언니다"며 이름까지 바꾸며 홍시를 모르는척했고, 홍시의 입을 막았다.
이어 따로 화장실로 홍시를 데려간 달희는 "너 미국 안갔냐"며 홍시를 다그쳤고, 이내 "나가서 나 절대 아는척 하지마라, 나가서 내 얘기하면 같이 사는 사람들 다 죽는다"며 또 다시 협박했다
한편, 계화 역시 죽은 줄만 알았던 스토커가 자신을 찾아와 두려움에 떨었고, 그가 쌍둥이 동생이라는 사실을 모른채 죄책감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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