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배우로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씨엔블루 네 멤버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은 각각 다른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다양한 작품에서 펼쳐질 이들 네 사람의 다채로운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용화는 JTBC '더 패키지', 이종현은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강민혁은 MBC '병원선', 이정신은 SBS플러스 '애간장'에 출연한다.
정용화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에서 홀로 프랑스 여행을 온 산마루 역을 맡아 이연희,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이들의 여행기와 로맨스를 이국적인 배경과 함께 그리는 '더 패키지'에서 정용화의 섬세한 연기가 빛날 예정이다.
이종현은 오는 9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약방총각 주영춘 역으로 분한다. 폼생폼사 건달 스타일이지만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남다른 인물로 극중 사춘기 여고생들의 심쿵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종현의 색다른 연기 변신 또한 기대된다.
강민혁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 따뜻한 영혼과 공감능력을 지닌 내과 공보의 곽현 역을 연기하며 하지원과 호흡을 맞춘다. 데뷔 후 처음 의사 역할에 도전하는 강민혁은 "책임감이 느껴진다. 청춘들의 성장이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신은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플러스 새 드라마 '애간장'에 남자 주인공 강신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강신우는 꽃미남 수학선생님이자 10년 전으로 타임슬립해 첫사랑 및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당당하면서도 아픔을 감춘 복합적인 감정 연기로 원작을 살려낼 계획이다.
씨엔블루는 음악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기는 중요한 한 축이다. 네 멤버는 모두 기대작에의 출연을 알리며 연기 꽃길을 활짝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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