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홍철이 홍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는 반려동물 홍키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는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은 홍키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어떤 포즈가 생각나냐는 말에 “시선 맞추고, 안고, 볼 맞대고, 뽀뽀하고 이런 게 떠오르죠”라고 말했다. MC 유진은 “보통은 그런 다정한 사진을 생각하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그게 아니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화면에는 주인이 셀피를 함께 찍고 싶어 하지만 멀찍이서 무관심한 표정을 드러내는 반려견 미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홍키와 자신과의 관계와는 상반되는 모습에 “같이 찍은 거 맞아요?”라고 재차 확인했다.

더불어 “같이 찍은 게 아니라 그냥 같이 나온 건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오늘의 주인공이 엄마를 싫어하는 반려견 미니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난히 엄마에게 ‘철벽’을 치는 반려견 미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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