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현재로 돌아온 김재중이 자신의 변한 모습에 당황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2017년 현재로 복귀한 봉필(김재중 분)은 강수진(유이 분)의 결혼을 제외하고 주변 사람들의 인생이 모두 바뀐 사실을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맨홀을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온 봉필은 몸에 상처와 문신을 가진 폭력배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그는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며 90도로 인사를 건네자 당황했고, 주머니 속 복권과 차용증을 집어 던지며 자신의 변한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

봉필은 부모가 자신을 그냥 지나치는 모습을 보며 달려가 아는 척을 했고, 봉필의 부모는 "천륜은 모두 잊기로 하지 않았냐. 경찰서에 잡혀가더라도 가족들을 엮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 우리를 찾지 말아라"며 아들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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