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동방신기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아시아 프레스 투어의 첫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 시작 소감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전역한지 1주도 되지 않았다. 너무 긴장된다"며 "아직 제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이 더 남자답게 멋있어졌다. 내면적으로도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군대에 있는 동안 연락을 자주 했다. 저를 챙겨줘서 놀라웠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 만큼 유노윤호는 "K-POP의 지존이라는 무게감이 이 자리에서 느껴진다. 어떻게 해야 하냐는 생각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팬 여러분께 했던 약속대로 둘 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기쁘다. 동방신기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된 점이 기쁘다"고 밝혔다.

4월과 8월 전역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오는 9월부터 솔로곡을 발표하고 컴백 스페셜 라이브 '유어 프레즌트(YouR PresenT)'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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