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꿈을 모아서'가 반전을 일으켰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6주차 데뷔그룹 9명과 4명의 퇴소 학생이 결정됐다.
이날 '중간고사-학업성취도평가'가 진행됐다. 보컬상급반과 댄스상급반의 대결의 펼쳐졌다.
보컬 상급반은 김나연, 신시아, 이다희가 모였다. 댄스 상급반은 나띠, 이채영, 김은서, 송하영이 뭉쳤다.
댄스상급반은 5주차 투표 1위 송하영을 비롯한 상위권 학생들이 포진된 어벤져스.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플래카드도 댄스상급반 학생들을 향한 응원이 압도적이었다.
반면, 보컬상급반은 20~30위권 학생들이 포진된 팀. 그러나 가창력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보여준 보컬상급반은 83점을 받아 81점의 댄스상급반을 이겨 '3단계 순위상승권'을 받았다.
김나연은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엄마 앞에서 '순위 상승권'을 받아서 좋아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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