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로꼬, 그레이, 선미가 특급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로꼬, 그레이,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로꼬는 지난 18일 그레이와 함께 부른 '썸머 고 로꼬(Summer Go Loco)'를 발표했고, 선미는 22일 솔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Gashina)'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로꼬와 그레이는 2015년 '컬투쇼'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기도 하다. 로꼬와 그레이는 트로피 욕심을 나타내며 "우연히 같은 옷을 입은 적이 많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날 여름 시즌송 '썸머 고 로꼬'에 관한 비화를 공개하고 라이브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선미는 신곡 '가시나'에 대해 "동양적인 신스사운드가 국악을 연상시킨다"고 소개했다. 집순이 스타일도 공개했다. 선미는 "집에서도 안 답답하다. 사람들을 만나면 기가 빨리는 스타일"이라며 "'모든 순간의 물리학'이란 책을 읽는다. 자아성찰을 위해"라고 특별한 취향을 전했다.
이날 로꼬와 그레이의 '굿(Good)' 라이브를 듣고 선미는 "너무 흥겹다"고 흥얼거렸다. DJ 컬투는 "로꼬, 그레이, 선미 씨가 컬래버레이션을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로꼬와 그레이는 "완전 좋다. 저희는 언제나 열려 있다"고 이야기하며 세 사람의 협업을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로꼬는 "겨울에 가을 앨범으로 찾아뵙겠다"고 유쾌하게 인사했다. 그레이는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 '컬투쇼' 자주 나올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선미는 "TV에서 절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활동 열심히 하겠다. '가시나'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