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영규가 윤선우를 미국으로 보낼 계획을 세웠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영준(윤선우 분)의 거짓말을 거드는 차권표(박영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장은 성영준의 부모님을 뵙고 싶다고 말했고, 성영준은 거짓말이 발각 날 위기에 처했다. 병원장은 “성선생 뭐 숨기는 거 있어? 부원장이 형님을 통해 알아봤는데 스티븐 영은 한국에 아들이 없다던데”라며 날을 세웠고, 그때 차권표가 나타나 성영준을 도왔다.

차권표는 “병원장님도 영준이 부모님을 아십니까? 사실은 이 친구가 워낙 겸손한 성격이라서 모른 척 해달라고 해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영준이 아버님 예전부터 제가 아주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한국 떠나신지 오래 되셨지만은 제가 미국 가면은 꼭 만나는 사이입니다”라고 말했다. 성영준은 차권표가 제안한 미국행을 받아들였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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