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가 유재석 출연료에 놀랐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44회에는 유재석 섭외권을 두고 부러움을 나타내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본인이 제작하는 코너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뽑기에서 ‘유재석 섭외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유재석 필요 없는데”라며 거부권을 행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웃음 사냥꾼’을 예고한 박명수에게 “진짜 나 부르지 말아줘”라고 부탁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하는 자신에게 유재석 섭외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프로듀서 101’ 코너에 유재석의 사회가 필요하다는 것. 유재석은 아쉬워하는 정준하의 모습에 “제작비를 내서 섭외를 하세요”라고 말했다.

DC를 좀 해주겠냐는 정준하의 말에 유재석은 흔쾌히 “형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에게 다가선 유재석은 귓속말로 출연료를 제시했다. 정준하는 유재석의 출연료를 듣고 깜짝 놀라며 자신의 행사비보다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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