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컬투가 '컬투쇼' 청취율 1위의 비결을 밝혔다.
27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국민 듀오 컬투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컬투는 "라디오에서 항상 초대를 하다가 저희가 초대되니까 이렇게 어색할 수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컬투는 SBS 라디오 '컬투쇼'로 12년 간 부동의 청취율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박진영이 1위의 비결에 대해 묻자 컬투는 "왜냐면 우리가 잘하니까"라 당당하게 답했다.
정찬우는 "언젠가 2위하면 그만두자 했는데 12년 째 1위다"며 자랑스럽게 말했고 김태균은 "매일 80명씩 12만 명이 왔다 가셨다. 아마 저희끼리만 했으면 어색해서 힘들었을 거다"며 청취자들에 공을 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