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도현이 이소라에게 '가요계의 보석'이라며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거리 버스킹을 마친 출연자들이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연을 마친 유희열은 "'비긴어게인'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하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숙소에 돌아온 유희열은 출연자들을 위해 직접 바비큐 요리를 준비했고, 출연자들은 유희열의 솜씨에 감탄하며 식사를 즐겼다.

곧이어, 밤 10시가 되자 하늘에는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 윤도현은 존 메이어의 음악을 준비했고, 출연자들은 그림 같은 풍경과 음악에 취해 아름다운 몽트뢰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윤도현은 "'비긴어게인'을 하면서 음악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다. 그동안 감성적인 부분을 등한시하던 경향이 있었는데, 앞으로 내 음악이 무섭게 변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이소라의 영향이 컸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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