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이클 켈리가 딱밤 맞기에 도전했다.

1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양세형에게 딱밤 맞기를 요청하는 마이클 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클 켈리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오디션장에 들어선 양세형은 마이클 켈리를 알아보고는 놀라며 “우와, 더그 스탬퍼”라고 극중 배역을 외쳤다.

양세형이 팬임을 고백하자 마이클 켈리는 “전 당신의 슈퍼히어로 팬이에요”라며 셀프비디오에 등장했던 딱밤맨을 언급했다. 양세형은 자신의 개인기를 알아보는 마이클 켈리에 감동했고, 마이클 켈리는 “저한테 한 번 해볼래요?”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호두를 깰 정도로 대단한 양세형의 위력을 알고 있는 제작진은 마이클 켈리의 도전을 우려했다. 진짜 할 거냐는 말에 마이클 켈리는 호두를 깰 정도의 파워라면 사양하겠다고 말했다.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는 마이클 켈리의 말에 양세형은 선뜻 딱밤을 선사했다. 마이클 켈리는 자리에서 쓰러지는 척 연기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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