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민정이 원래 꿈을 밝혔다.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 495회에는 원래 꿈이 배우가 아닌 아나운서였다는 서민정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서민정은 이날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을 펼쳤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서민정에게 “원래 꿈이 연기자가 아니었다고 한다”고 질문을 던졌다. 서민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아파트에 백지연 아나운서가 살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백지연 아나운서를 보고 자란 서민정은 “그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다”며 “대학교 때 교내 아나운서였는데, 그때 당시 KBS에 대학 아나운서를 초청해 교육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서민정은 “최종 일주일 교육이 끝나면 뉴스 진행하는 걸 녹화하고 5명을 뽑아 졸업 후에 KBS 아나운서 시험을 보게 했는데 그 5명 안에 들었었다”며 “그런데 대학교 2학년 때 VJ가 되는 바람에 아나운서는 하지 못했다”고 아나운서라는 꿈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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