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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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리얼스토리 눈'이 송선미 남편의 사망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배우 송선미 남편의 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송선미의 남편은 지난 21일 흉기에 찔려 안타깝게 사망했다. 이날 남편은 강남의 한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변을 당했다.

사건 담당 경찰은 "칼로 찌른 사람은 재판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준다고 하며"라며 사건의 시작을 밝혔다. 남편은 외할아버지의 재산을 둘러싼 소송을 돕고 있었다. 남편의 외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사업을 하며 수백억 대 재산을 쌓은 재력가. 그의 재산이 장남과 장손에게 넘어가면서 재산 소송이 벌어졌고, 송선미 남편은 어머니의 소송을 도왔다.

피의자는 장손과 일하며 알게 된 정보를 넘겨주는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을 줄 알았지만, 천만 원 이상 줄 수 없다는 말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러나 제작진은 우발적 범행인지 계획 범죄인지 의문을 던졌다.

'리얼스토리 눈'은 피의지가 왜 사건을 벌였는지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사건 담당 경찰은 "(범인이) 그날 시장에서 (칼을) 구입했다"며 "돈을 적게 준다니까 욱했다는 거죠"라며 피의자의 진술을 전했다. 제작진은 계획 범죄인지 아닌지 그에 대한 정황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빈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송선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제작진은 돈과 생명을 바꾼 범인의 진짜 정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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