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하우스 메이트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윤진명(한예리),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 그리고 편지를 들고 온 새로운 하메 조은(최아라)의 청춘 셰어라이프를 그리는 작품. 지난해 종영한 ‘청춘시대’의 두 번째 이야기다.
변하지 않은 점과 변한 점이 있다. 우선 윤진명, 정예은, 송지원, 유은재라는 캐릭터가 그대로다. 정확하게 시즌 1의 스토리를 이어가겠다는 지점이다. 다만 다른 캐릭터들을 제외하고 유은재 캐릭터는 배우가 지우로 변경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걱정은 금물이다. 이태곤 PD는 22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지우에 대해 “시즌 1 당시에도 유은재 역으로 계속 경합을 했던 배우였다”며 “유은재라는 캐릭터를 남기는 것에 대해 큰 주저함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지우가 유은재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에 있어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두 번째 변하는 지점은 새로운 하우스 메이트의 등장이다. 벨에포크를 떠난 강이나(류화영 분)의 빈자리를 아주 키 큰 새로운 하메 조은이 채운다. 온통 블랙 톤의 옷을 입고 숏컷의 머리로 종종 남자로 오해받는 인물인 조은은 정체불명의 편지 한 장을 들고 벨에포크를 찾아와 진명, 예은, 지원, 은재를 예의주시하며 관찰한다. 극에 미스터리를 더하는 인물임과 동시에 벨에포크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인물이다.
이처럼 새로운 변화는 ‘청춘시대’에 더욱 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시즌 1 방영 당시 20대 여배우의 기근이라는 말을 깰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의 다섯 여배우들을 발굴해 낸 ‘청춘시대’는 이와 함께 매력적인 다섯 여대생들의 청춘에 대해 조명했다. 제각각의 매력으로 무장한 인물들이 그려내는 청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물하기도 했으며, 한때는 통쾌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나고 이제 벨에포크의 하메들 역시 청춘의 한 꺼풀을 벗었다. 이제 그들의 새로운 일 년이 펼쳐지는 지점이다. 과연 이들의 청춘에는 또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또한 이런 이야기를 통해 ‘청춘시대2’는 또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할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기대감이 충족감으로 바뀔 지는 25일 오후 11시 새로운 하메와 함께 매력적인 청춘의 이야기를 펼쳐낼 JTBC '청춘시대2‘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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