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형규, 김윤아 부부가 만화 마니아 임을 입증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형규, 김윤아 부부가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홍규, 김윤아는 홍대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간 곳은 대학시절부터 단골인 만화 책방이었다. 김윤아는 "같은 취향을 좋아한다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다. 친구 사이에도 중요하지만 부부 사이에서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화책을 한 두 권씩 고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수 십 권을 사고도 더 사지 못해 아쉬워했다. 두 사람이 구입한 만화책은 총 28만 2천 원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은 김형규에 빌려봐도 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김형규는 "빌려도 본다. 근데 제가 언제든 봐야 하고 거의 외울 정도로 본다. 민재가 볼 것이 있고 19금 책들은 자물쇠 있는 곳에 숨겨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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