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가 양봉 분양을 선물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연출 김영식, 이양화)에서는 제리장모와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다시 시작된 강제처가살이에 기겁을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제리장모는 오늘은 일을 시키지 않을 거라며 함께 가야 할 곳이 있다고 말했다. 제리장모는 분양을 해주겠다 말했고, 이에 이만기는 인터뷰에서 “그 동안 처가 와서 일을 열심히 하니까 어무이가 뭔가 사위한테 큰 걸 하나 주는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만기가 도착지는 생각했던 아파트가 아니라, 전원주택이었다. 전원주택 옥상으로 올라간 이만기를 맞이 하는 것은 벌집이었다. 제리장모는 사위의 건강을 위해 양봉을 분양 받은 것. 이에 이만기는 아파트가 아니지 않냐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자기야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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