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 가장 매력있는 빌런, 할리퀸과 조커 주연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자레드 레토와 마고 로비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제목 미정의 영화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물론 주인공은 조커와 할리 퀸 두 명이며, 마고 로비와 자레드 레토가 그대로 출연한다. 이밖에 출연하는 캐릭터는 미정이다.
또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글렌 피카라, 존 레쿼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는다. '조커와 할리 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2' 속편 이후 제작될 예정이며, 장르는 범죄 멜로물이다.
한편 워너브라더스는 '조커-오리진'의 솔로 영화도 계획 중이다. 이 영화는 조커의 기원을 다루며, DC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존의 DC 세계관과는 별개로 제작되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자레드 레토가 아닌 다른 배우가 조커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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