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김은결, 이영유, 박선, 조유빈이 '아이돌학교'를 떠난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6주차 데뷔그룹 9명과 4명의 퇴소 학생이 결정됐다.
먼저 보컬상급반과 댄스상급반이 붙었다. 보컬 상급반은 김나연, 신시아, 이다희가 모였다. 댄스 상급반은 나띠, 이채영, 김은서, 송하영이 뭉쳤다.
보컬상급반은 S.E.S의 '꿈을 모아서'를, 댄스상급반은 Fifth Harmony의 '보스(BO$$)'를 선곡했다. 보컬상급반은 가창력을 자랑하며 원곡가수 바다의 극찬을 얻었다. 댄스상급반도 창작 안무 70%의 프로페셜한 무대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사했다.
투표 결과, '꿈을 모아서'팀이 83대 81로 3단계 순위상승권을 획득했다. 김나연은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엄마 앞에서 '순위 상승권'을 받아서 좋아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퍼포먼스 초급반과 댄스 초급반이 대결했다. 퍼포먼스 초급반은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를 선곡했다. 댄스 초급반은 핑클의 '영원한사랑'을 준비했다.
투표 결과, 댄스 초급반이 80점을 얻어 순위상승권을 얻었다. 박소명은 "다른 팀보다 실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작했다. 할 수 있다는 마음과 열심밖에 없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지난 회에 공개된 댄스중급반 미쓰에이 '허쉬'에 대항하는 퍼포먼스 중급반은 세븐틴 '예쁘다'를 선곡했다. 이들은 스토리텔링이 있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대결의 승리는 '허쉬' 팀에게 돌아갔다. '허쉬'팀은 87점으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새롬은 개인 점수 91.4점으로 개인 최고 점수도 얻었다.
입학점수와 선생님 점수를 비교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학생은 박소명이다. 박소명은 '3단계 순위 상승권'을 얻었다. 박소명은 총 2장을 얻어 본래 등수보다 6단계를 오를 수 있게 됐다.
데뷔능력평가와 순위상승권을 합한 결과, 6주차 데뷔 그룹 명단이 변경됐다. 새롭게 데뷔 명단에 합류하는 학생은 2명, 유지나와 박소명이다. 데뷔 그룹에서 물러나게 된 학생은 이채영, 이해인으로 드러났다.
최종 결과 9등 송하영, 8등 박지원, 공동 6등 박소명과 유지나, 5등 이새롬, 4등 이서연, 3등 이나경, 2등 백지헌, 1등은 노지선이 됐다.
퇴소 학생은 4명이다. 김은결, 이영유, 박선, 조유빈이 데뷔반을 떠나게 됐다. 조유빈이 대표로 "아이돌학교를 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 배움도 많았다. 아쉽지만, 이 기회가 마지막이 아니니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친구, 언니, 동생들 다 열심히 해서 꼭 데뷔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퇴소 학생은 '아이돌학교'의 트레이닝 시스템에서 데뷔를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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